[이슈타임]에서는 추석에 찐 살을 2주내로 빼야한다는 내용의 기사를 게재하였습니다.

기사에서는 명절 연휴 때 찐 살, 2주 내로 빼야 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

또한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"연휴에는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먹고 활동량이 줄어서, 몸속에 글리코겐과 수분이 일시적으로 많아진다"며 "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수분이 많아져서 살이 쪄 보이는 것"이라고 전달했습니다.

이어 기사에서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"지방을 빼는 게 글리코겐을 뺄 때보다 일곱 배 더 힘이 든다"고 말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