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니투데이 신문에서는 비만전문 네트워크 365mc비만클리닉이 비만치료 및 다이어트 전문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'365mc'를 개발, 출시했다고 전했습니다.

신문에서는 '365mc' 앱이 칼로리 계산에만 치중해 온 기존의 다이어트 어플리케이션과 달리 다양한 비만 치료 방법과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였습니다. 또한 365mc의 통합 전산망과 연결돼 실시간으로 자신의 전자차트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, 자신의 식사량이나 운동량도 전자차트로 연동돼 진료에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.

신문은 특히 그날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합산해 보여주고, 사진으로 자신이 실제 섭취한 음식을 찍어서 전자차트로 보낼 수 있으며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역시 측정돼 진료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.

이 밖에도 신문은 365mc의 시술찾기, 시술안내, 지점현황,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.

신문에서 김남철 대표원장은 "365mc 앱이 일률적이고 일방적인 다이어트 정보와 방법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면서 보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"이라며 "실제 진료에도 활용할 수 있어 비만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"고 덧붙였습니다.


※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.

▶뉴스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