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연합뉴스는 [365mc비만클리닉, 홈 트레이닝 서비스]라는 제목으로, 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(대표원장 김남철)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운동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개인 트레이닝을 해주는 `365mc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'를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.
연합늇그는 병원 측은 피트니스와 몸매관리, 필라테스, 요가 등 분야별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.
이어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"평소 헬스클럽까지 갈 여유가 없거나,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개발했다"면서 "홈 트레이닝은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"는 설명도 소개했습니다.
※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.
▶뉴스바로가기
|
